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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의 고양이 # 153 네가 만난 너는 항상 바쁜 듯 움직이고 있었다. 그 움직임 하나하나가 너의 배고픔이 가득 채워 줬으면 한다... 2019. 12. 9.
지붕위의 고양이 # 152 추운 하루하루 빛이 너의 따뜻한 이불이 되길... 2019. 12. 2.
지붕위의 고양이 # 151 아프지 말고 꿋꿋하게 살아가자 그럼 언젠가 너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있을 테니까... 2019. 11. 18.
지붕위의 고양이 # 150 단풍으로 물들고 너로 인해 물들다... 2019. 11. 11.
지붕위의 고양이 # 149 쌀쌀한 가을에 쓸쓸한 너를 만나다... 2019. 10. 28.
지붕위의 고양이 # 148 네가 나에게는 꽃 같아서 오늘도 널 보며 기분이 좋아진다... 2019. 10. 14.
지붕위의 고양이 # 147 높은 곳의 너와 낮은 곳의 나 아직은 그 중간점을 찾지 못한 우리... 2019. 10. 7.
지붕위의 고양이 # 146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먼 곳에서 바라만 볼 수 있다 하더라도 너와 나는 함께 살고 있다는 걸... 2019. 9. 23.
지붕위의 고양이 # 145 그림 같은 집은 아니지만 가족의 따스함이 있는 집... 2019. 9. 16.
지붕위의 고양이 # 144 언제 어디서나 고양이는 있었다... 2019. 8. 29.
지붕위의 고양이 # 143 한발 한발 나아가다 보면 더 좋아지겠지... 2019. 8. 26.
지붕위의 고양이 # 142 너는 거기에도 있었고 여기에도 있었다. 나와 인사를 하려는 듯이 자주 마주쳤다. 하지만 좁혀지지 않는 거리는 여전했다... 2019.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