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0 지붕위의 고양이 # 95 복잡한 세상속에 살다 보면 난 가끔 멍때리고 있는게 행복 할때가 있다. 길지 않은 그 시간에 잠시 나마 많은걸 잊을수 있기에 세상을 살아가는데 참 많이 눈치를 본다 라는 생각이 든다. 너나 나나.... 2019. 1. 30. 지붕위의 고양이 # 94 우리 언제나 함께 가자 우리 언제나 함께 살자 우리 언제나 함께... 2019. 1. 28. 지붕위의 고양이 # 93 지붕위에서 낚시중... 인생은 낚시와 같다고들 하던데 오늘 너는 무얼 얻길 바라고 있는지? 2019. 1. 25. 지붕위의 고양이 # 92 나에게 캔이 있는데 먹을 냥이? 나 줘라 냥 ! 난 너가 발만 있는줄 알았는데 손이 있다란 사실을 오늘 처음 알게 되었다. 2019. 1. 2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