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21 지붕위의 고양이 # 86 당당히 딪은 너의 뒷 모습이 나보다 더 강한듯 보였다. 난 별거 아닌 가벼운 일에도 한숨을 쉬었지만 넌 그런 나와는 달랐다. 2019.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