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81 지붕위의 고양이 # 114 지금 내 앞에 길이 하나밖에 보이지 않더라도 그 길을 걷다 보면 또 다른 길이 나올 테니 걱정하지 마 지금 내 앞의 세상이 컴컴하고 한숨 뿐이라도 묵묵히 지나 친다면 다 괜찮아질 거야. 모든 것 은 지나가기 마련이니까... 2019.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