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71 지붕위의 고양이 # 118 난 겁나서 못하는 것 들을 너는 아무렇지 않게 한다. 항상 내가 너보다 나을 거라는 생각이 착각이라는 걸 깨우쳐주는 너... 2019.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