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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너와의 거리 사십 일곱 발자국...

#63. 똑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지만...

by ZUSIN 2017. 3. 26.

 

너가 보는 하늘
내가 보는 하늘
모두가 똑 같은데
똑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지만
우리 참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