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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의 고양이 # 165 넓은 세상 넓은 너의 공간 하지만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넓지 못한 너의 마음 2020. 3. 26.
지붕위의 고양이 # 164 빨간 지붕 위에 노란 꽃이 피었습니다... 2020. 3. 23.
지붕위의 고양이 # 163 하나~ 둘~ 함께... 2020. 3. 2.
지붕위의 고양이 # 162 아주 짧은 너와의 눈 맞춤 그 짧은 시간이지만 같은 마음이었기를... 2020. 2. 24.
지붕위의 고양이 # 161 너는 항상 그 자리에 있었다 다만 무심했던 내가 몰랐을 뿐... 2020. 2. 10.
지붕위의 고양이 # 160 바라는 희망이 아무리 멀리 있다 하더라도 한 발씩 한 발씩 다가서다 보면 언제 가는 반드시 이룰 수 있기에... 2020. 2. 3.
지붕위의 고양이 # 159 생각해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 그 많은 일들 속에서 꿋꿋이 버텼고 살아왔어 그 삶의 경험들은 너에게는 생존이었고 절실함 이였겠지... 2020. 1. 28.
지붕위의 고양이 # 158 세상 참 넓구나! 너의 세상도 넓었으면 좋겠어... 2020. 1. 20.
지붕위의 고양이 # 157 많은 날들이 지나고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 그 많은 일들이 너에게 힘듬이 아닌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 2020. 1. 15.
지붕위의 고양이 # 156 위 아래 빛이 있는 곳 이면 어디든 쉴 수 있었다 잠깐의 불편함도 투정 부리던 내가 부끄러워진다... 2020. 1. 2.
지붕위의 고양이 # 155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오늘도 너와의 즐거운 숨바꼭질... 2019. 12. 23.
지붕위의 고양이 # 154 네가 바라보는 모든 것들이 너에게 행복이 되길... 2019.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