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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지붕위의 고양이

지붕위의 고양이 # 13

by ZUSIN 2018. 7. 2.

너가 엄마가 되어서 애틋 했다.
예전에는 몰랐다.
내가 부모 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그 애틋한 맘이 생기고 나서야 힘들 었던 너의 눈빛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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