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쇼카 석주1 [인도여행] 불교의 4대 성지중에 한곳인 사르나트 (Sarnath) 사르나트 (Sarnath) 는 석가모니가 35세에 보리수 아래서 깨달음을 얻은 이후 다섯명의 제자 들과 최초로 설법을 한곳으로 불교의 4대 성지 중에 한곳 이다. 사르나트는 불교 4대 성지 중에 한곳 이지만 사찰들이 있던 곳은 안타깝게도 터 만 남아 있었다. 예전에는 이곳에 30여개의 사찰과 2000여명의 승려가 있었던 곳이라 한다. 사르나트는 사찰터는 온통 붉은색 벽돌로 되어 있었다. 붉은 벽돌위에서 잠시 쉬어가던 이쁘게 생겼던 새 복원 작업중인 인부들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서 깨달음을 얻어서 인지 사르나트도 보리수들이 많았다. 아쇼카 석주는 마우리아 왕조 아쇼카왕의 명령에 의해 불교의 가르침을 새겨넣은 것이라고 한다. 현재 아래 부분만이 남아 있지만, 원래 는 높이 15.25m, 직경 71.1cm에 .. 2018.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