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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지붕위의 고양이

지붕위의 고양이 # 63

by ZUSIN 2018. 10. 26.

 

저 및에 펼쳐진 푸른 바다를 봐바
넓은 하얀색 모래는 빛을 받아 보석처럼 반짝거리고
잔잔한 파도의 소리는 내 맘을 편안하게 하고  
그 위로 갈매기들이 날고 있잖아
너무나 아름 다운 풍경이지?
너희들도 꿈을 꾸는지?
바다를 보고 하고 싶은지?
궁금해 지는게 많다.
그리고 너희에게 궁금한게 많을걸 보니
난 너희들에 대해 별로 아는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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