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0 지붕위의 고양이 # 77 우린 서로 갈 길은 다르겠지만 언젠간 다시 만나게 될꺼야 다른 곳을 걷는 너의 길에 행복이 사뿐이 내려 앉길 훗날 우리가 다시 만날땐 행복한 길의 추억을 이야기 했으면 해 2018. 12. 12. 지붕위의 고양이 # 76 하늘 너는 참 푸르구나 ! 2018. 12. 1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