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밥집1 길고양이 손님이 있는 따루 주막 따루 주막의 따루씨는 시골에서 컸기 때문에 동물들을 많이 볼수 있었고 그래서 동물을 다 좋아 하는데 고양이를 어렸을때부터 키워서 고양잇과 동물을 더 좋아 한다고 했고 핀란드 집에는 15살이된 할머니 고양이가 있다고 했다. 지금은 핀란드에 자주 왔다 갔다 해야해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는 없고 대신 길고양이를 돌본다고 했다. 따루 주막에서 들어가는 입구에는 길고양이 식사와 잠시 쉬어갈수 있는 집이 있었다. 따루 주막 에서 만난 첫번째 고양이 2013년 겨울 따루 주막으로 내려오는 계단 밑에 세탁기가 있는 작은 방에서 태희라는 고양이와 처음 만났다고 한다. 그래서 밥을 주기 시작 했고 그대부터 길고양이들과 묘연을 맺게 되었다고 한다. 따루 주막은 지하에 있었다.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따루 주막을 만날수 있다. .. 2015.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