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퐁플럭1 [캄보디아 여행] 물위의 마을이 있는 톤레삽 호수(Tonle Sap Lake) 톤레삽 호수(Tonle Sap Lake)는 물위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는 수상마을을 볼수있는 매력 적인 곳이다. 물위에서 어떻게 살아가지? 하고 궁금증이 든다면 주저말고 톤레샵 호수에 있는 깜퐁플럭 마을, 총크니에 수상마을 보러 가면 된다. 톤레삽 배 매표소에 있던 고양이 톤레삽 배값은 외국인일 경우 가격이 고무줄 처럼 늘어 난다고 한다. 정해진 가격이 없다는 뜻이다. 배값 흥정에 얼굴을 붉히는 경우도 많다 하여 편하게 현지가이드와 톤레삽으로 갔다. 배값 20달러, 세금 3달러로 총 23달러 들었다. 톤레샵 호수 매표소에 있던 아이 동생인듯한 아이와 함께 앉아있는 모습이 괜히 쓸슬하면서 다정해 보였다. 내가 탄 배의 드라이버는 딱봐도 어린 아이 였다. 처음엔 라이센스는 있는거야? 운전은 잘 하는거야? 하는.. 2018.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