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 월지1 [경주 여행] #1. 밤이되면 더욱 아름다운 안압지 (동궁과 월지) 밤이되면 더욱 아름다운 안압지 (동궁과 월지) 안압지 (동궁과 월지)는 통일 신라 시대 궁궐터의 하나로 임해전을 비롯한 여러 부속 건물들과 함께 태자가 거쳐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연회를 베푸는 장소였다고 한다. 조선시대 폐허가된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들어 안압지 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2011년에 동궁과 월지로 명칭이 변경 되었다고 한다. 입장료는 성인 2000 원 이고 입장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이고 관람은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안압지 (동궁과 월지)에 들어서면 3개의 건물을 먼저 보게 된다. 맨 앞의 건물이 제1건물 중간에 있는것이 제 3건물 마지막 건물이 제 5건물이다. 먼저 제 1건물 쪽으로 가면 이런 모습을 볼수 있다. 정.. 2015.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