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여행1 [라오스 여행]에메랄드빛 물속으로 스릴 넘치는 다이빙을 할수 있는 블루라군(Blue Lagoon) 그리고 탐 푸캄 동굴(Tham Phu Kham) 방비엥에서 누구나 꼭 필수 코스로 방문하게 매력이 넘치는 에메랄드빛 물에서 엑티비티를 즐길수 있는 블루라군(Blue Lagoon) 블루라군으로 가는 방법은 툭툭이를 타거나, 자전거로 가거나 , 오토바이를 빌려 가는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나는 오토바이를 빌려서 블루라군으로 갔다. 물론 걸어갈수도 있지만 무더위에 자전거나 도보로 가는 건 엄청난 체력과 정신력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저질 체력인 난 오토바이로 선택 ㅎㅎ 외국 관광객들은 자전거로 블루라군을 가는 모습을 종종 볼수 있었다. 블루라군(Blue Lagoon)가는길은 비포장의 흙길이다. 자동차가 지나가면 흙먼지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흙먼지가 싫다면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이 좋다. 블루라군 가는 중간 중간에 우리나라 구멍 가게 같은 조금한 가게가 있으니 .. 2018.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