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테라피1 집사들을 위한 고양이 잡화점 니쿠큐 집사들을 위한 고양이 잡화점 니쿠큐 고양이 잡화점 니쿠큐의 이름은 일본어로 고양이의 발바닥의 집사라면 누구나 알수 있는 젤리라는 뜻이라 한다. 입구부터 니쿠큐가 고양이 잡화점 이라고 말해 주는 듯한 인테리어와 길고양이를 위한 밥이 놓여 있어 고양이 밥집의 역활도 했다. 입구에서 마치 인사를 하려는 듯이 나를 반겨 주던 니쿠큐 고양이 니쿠큐 내부는 조금만 공간 이였지만 집사라면 누구나 반할수 있는 고양이를 소재로한 물건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이것 저것 하나씩 구경하려면 꽤 오랜시간이 걸린다. 니쿠큐의 제품 들은 대부분이 주인장님이 일본 여행을 하면서 구한 것들로 일본 브랜드 제품도 있지만 핸드메이드 가게나 조금한 상점에서 구한 제품들도 많아 한국에서 구할수 없는 제품들로 희소성이 있고 특이한 제품들이 많았.. 2016.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