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마날리1 [인도여행] 자연의 힐링을 받고 싶다면 마날리 삼림 보호구역 (Forest Reserve) 로 올드 마날리와 뉴 마날리 사이에 있는 마날리 삼림 보호구역 (Forest Reserve) 삼림 보호구역 이른 아침에 가는것이 좋다 아침에 나무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이쁘기 때문에 마날리 삼림 보호구역은 입장료가 5루피 이다. 입구로 들어설때 텐트가 있는곳에서 어떤 아저씨가 입장료를 받았다. 직원인지 동네 아저씬지 영 구분은 되지 않지만 돈 달라고 하면 주면 된다. ㅎㅎ 마날리 삼림 보호구역에 들어가 왼쪽편 으로 쭉 가다 보면 계곡이 흐르는 모습을 볼수 있다. 이곳에서 빨래를 하고 말리는 모습도 볼수 있다. 마날리 삼림 보호구역은 울창한 나무 그림자 때문에 빛이 들어오는곳 과 안들어오는 곳의 경계가 있어 이끼가 돌에서 이쁘게 자라고 있다. 마치 마법사가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던 곳. 이 돌의 크기는 얼마나 .. 2015.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