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골목1 [독일여행] 아름다운 로만티크라인의 출발점 뤼데스하임(Rudesheim),드로셀 가세,니더발트 언덕 아름다운 로만티크라인의 출발점 뤼데스하임(Rudesheim)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로 만든 라인포도주가 유명하며, 포도주거래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고 한다. 뤼데스 하임의 와인은 쾨테가 연인과의 첫키스 같다며 극찬한적이 있다고 한다. 프랑크 프루트에서 1시간 정도 기차를 타고 뤼데스하임(Rudesheim)에 도착 뤼데스하임 도착해 드로셀 가세로 가던길에 본 자전거 두대 자전거를 보니 길게 뻗어있던 뤼데스하임의 길을 자전거를 타고 다니고 싶었다. 철새 골목이라고 불리는 드로셀 가세(Drosselgasse) 뤼데스 하임이 유명한 이유는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목길 드로셀 가세가 있기 때문이라 한다. 많은 사람들로 좁은 골목길이 북적였다. 드로셀 가세(Drosselgasse)는 144m 길이의 골목길이라고.. 2018.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