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ndelwald1 [스위스 여행] 알프스 하이디 소녀를 만날것만 같았던 그린델발트 (Grindelwald) 나는 여행을 시작 하면 꼭 2일은 아무것도 않하는 휴식 시간을 만든다. 2일동안은 정말 호텔에서 푹쉬며 여유롭게 게으름을 마음껏 즐기며 다음 여행을 위한 충전을 한다. 이번 스위스 여행은 휴식처는 동화 같은 풍경을 보여 준다는 그린델발트 (Grindelwald) 풍경을 보며 여유를 즐기기로 하고 그린델발트로 갔는데 그 곳으로 간게 내 잘못이였던것 같다. 푹 쉬러간 그린델발트는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며 자꾸 나가서 산책을 하고 싶게끔 나를 유혹 하고 있었다. 결국 난 그 유혹을 못 이기고 하루동안은 그린델발트를 마음껏 산책 했다. 호텔에 도착해서 발코니로 나가보니 그린델발트는 이런 풍경으로 나를 나오라고 유혹하고 있었다. 마을로 난 기찻길에 기차도 다니고 있었다. 호텔 주변을 천천히 산책 했다. 알프.. 2018.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