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163 지붕위의 고양이 # 7 지붕위에 버려진 침대 누군가 에게는 버려 졌지만 우리에게는 안락한 배려가 되었다. 세상에는 의도치 않은 배려도 참 많겠구나 란 생각을 해본다. 2018. 6. 16. 지붕위의 고양이 # 6 마주친 시선 하나! 둘! 셋! 3초 후에 끝나 버린 눈 맞춤 2018. 6. 15. 지붕위의 고양이 # 5 지붕위에도 사랑이 내렸다. 설레임이 피었고 함께란 열매를 맺었다. 2018. 6. 15. 지붕위의 고양이 # 4 나를 바라보는 시선과 너를 지켜보는 시선... 2018. 6. 13. 이전 1 ··· 37 38 39 40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