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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너와의 거리 사십 일곱 발자국...

#55. 우린 그렇게 시작되었다…

by ZUSIN 2017. 1. 16.

 

내 마음 속에 멋진 풍경보다 네가 먼저 들어온 날
우린 그렇게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