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4 지붕위의 고양이 # 53 정면이 익숙한 나와 등을 돌린게 익숙한 너 당당한 눈빛이 익숙한 나와 흔들리는 눈빛이 익숙한 너 너 그리고 나 뛰고 있는 심장은 같은데... 2018. 10. 3. 지붕위의 고양이 # 52 버려진 빗자루 그리고 너 이 모습을 보니 예전에 보았던 마녀 배달부 키키가 생각 났다. 너가 이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해본다. 길고양이 길이 아닌 하늘을 날다... 하늘 고양이 멋지게 그리고 신나게 2018. 10. 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