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4 지붕위의 고양이 # 65 널 바라보는 눈... 날 바라보는 눈... 2018. 10. 31. 지붕위의 고양이 # 64 바람이 참 맛있다. 누가 그러더라 바람은 느끼는 것 이라고 하지만 오늘 바람은 참 맛있다... 2018. 10. 29. 지붕위의 고양이 # 63 저 및에 펼쳐진 푸른 바다를 봐바 넓은 하얀색 모래는 빛을 받아 보석처럼 반짝거리고 잔잔한 파도의 소리는 내 맘을 편안하게 하고 그 위로 갈매기들이 날고 있잖아 너무나 아름 다운 풍경이지? 너희들도 꿈을 꾸는지? 바다를 보고 하고 싶은지? 궁금해 지는게 많다. 그리고 너희에게 궁금한게 많을걸 보니 난 너희들에 대해 별로 아는게 없구나 2018. 10. 26. 지붕위의 고양이 # 62 나뭇잎이 다 떨어지고 나니 너가 더 잘보였다 나뭇잎이 바닥에 덮이고 나니 너의 발자욱은 사라졌다... 2018. 10. 2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