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0 지붕위의 고양이 # 71 사랑한다는 건 굳이 표현하지 않더라도... 2018. 11. 21. 지붕위의 고양이 # 70 고양이 하나 나뭇잎 하나 가을의 낭만인 건지? 그냥 쓸쓸 한건지? 2018. 11. 19. 지붕위의 고양이 # 69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길고양이다. 2018. 11. 9. 지붕위의 고양이 # 68 투명함에 비친 너는 순수해 보였다. 그걸 지켜보는 나는 어릴적 마음처럼 순수해 졌다. 그 순수함이 만난 오늘은 너 와 내가 같은 맘이 였기를.. 그 맘이 더 길어 질수 있기를... 그리고 나 역시 투명함에 비친 모습이 너에게 순수해 보이기를... 2018. 11. 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