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양이가 있는30

한국적인 정서의 도자기에 고양이의 온기를 더한 부뚜막 고양이 공방 부뚜막 고양이 공방은, 고양이 동호회 활동을 하던 이세영 대표가 지인들의 응원에 힘입어 만든 작업실이라고 한다. 작업실에는 샤미를 비롯해 칼마, 토야 등 다섯 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하고 있다. 부뚜막 고양이 공방에 가면 고양이가 있는 많은 제품 들을 볼수 있다. 부뚜막 고양이의 제품 중 술잔과 주병 세트는 최근에는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아이템이라고 한다. 여기에 술을 담아 마시면 캬~~~ ^^ 전 주전자 랍니다 냐옹~~~ 츄룹 츄룹~~ 눈이 매력 적인 고양이들 ~~ 약간은 어눌한 표정과의 고양이와 매사에 긍정적일것 같은 활짝 웃는 고양이 내가 제일 좋아 하는 턱시도 냥이 눈이 아주 초롱 초롱~~ 자신을 사주지 않았다고 화 가 난걸까? ^^ 고양이 머그컵~~ 루루는 나이가 가장 많은 할아버지 고양이 나이가.. 2015. 2. 17.
버리지 말아주세요! 가족 이니까 동물사랑실천 협회 충무로 입양센터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사무국에서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을 뿐 아니라 충무로와 답십리에 입양센터를 운영하면서 아이들 보호 및 입양을 돕고 있다. 충무로 입양센터는 동물 번식 메카 충무로 동물시장에 아주 근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고 태어나자마자 케이지에 갇힌 채로 살아가다가 누군가의 호기심에 팔려나가고, 또 예쁘지 않은 모습이 됐다며 버려져 유기견, 유기묘가 되는 아이들을 위해, 사는 문화가 아닌 나누는 입양을 할 수 있는 방향의 전환을 촉구하며 충무로 대로변에 입양센터를 설립했다고 한다. 동사실 충무로 입양센터 외벽에는 재능기부자들의 예쁜 그림이 그려져 있고, 모금에 동참한 분들의 이름, 가족들과 반려동물의 이름까지 적어놓아 모두가 함께 유기견, 유기묘들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후원자들의 지원으로 .. 2015.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