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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어느날 잊고 싶지 않은...

그 한곳이 하나가 되는 출발점...

by ZUSIN 2015. 4. 28.

 

 

그 푸른 바다는 마치 두 사람을 위해 존재하고 그들 것 인것 같았다.
아무도 범접 하지 못할 사랑이란 경계선을 치고 저안으로는
누구도 들어 갈수 없게 만들어 논것 같았다.
누구든 들어가지 못하며 그들은 나오지 못할 그런 행복이 보였다.
남자가 가르키는 손짓에 두사람은 한곳을 바라보게 되었다.
그 한곳이 하나가 되는 출발점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