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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의 고양이 # 57 너에게 관심이 생기니 너가 아닌것 이 커다란 고양이로 보이기 시작했다. 2018. 10. 12.
지붕위의 고양이 # 56 신랑과 신부는 그렇게 지붕위에 신혼집을 마련 했답니다. 그리고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2018. 10. 10.
지붕위의 고양이 # 55 오늘 하루도 수고 했어... 2018. 10. 8.
지붕위의 고양이 # 54 기다림... 괜찮다 다시 돌아 올껄 아니까... 2018. 10. 5.
지붕위의 고양이 # 53 정면이 익숙한 나와 등을 돌린게 익숙한 너 당당한 눈빛이 익숙한 나와 흔들리는 눈빛이 익숙한 너 너 그리고 나 뛰고 있는 심장은 같은데... 2018. 10. 3.
지붕위의 고양이 # 52 버려진 빗자루 그리고 너 이 모습을 보니 예전에 보았던 마녀 배달부 키키가 생각 났다. 너가 이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해본다. 길고양이 길이 아닌 하늘을 날다... 하늘 고양이 멋지게 그리고 신나게 2018. 10. 1.
지붕위의 고양이 # 51 너가 보는 하늘 내가 보는 하늘 모두가 똑 같은데 똑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지만 우리 참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듯해... 2018. 9. 28.
지붕위의 고양이 # 50 숨어도 다 찾을수 있어 관심만 있으면 널 어디에서도 볼수 있지 너에 대한 관심이 널 자주 마주치게 한다 관심이란 그 마주침이 어색하지고 두렵지 않도록 조금씩 준비하는 과정일꺼야... 2018. 9. 26.
지붕위의 고양이 # 49 그대는 기억 하나요? 우리가 함께 했던 추억 우리가 함께 했던 행복 우리가 언제나 함께 였었다는 것을... 2018. 9. 24.
지붕위의 고양이 # 48 아직은 멀구나 너와 나의 거리는... 2018. 9. 21.
지붕위의 고양이 # 47 부끄러운 짓은 하지 말기! 그러면 감출 필요도 없으니... 2018. 9. 19.
지붕위의 고양이 # 46 뭘 바라보고 뭘 생각 할까? 지금 너는... 2018.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