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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의 고양이 # 81 하늘에서 햇빛이 비치자 하나 둘씩 지붕위로 올라갈 준비를 한다. 따뜻한 햇빛 이불을 덮고 오늘도 따뜻한 꿈을 꾸길... 2018. 12. 21.
지붕위의 고양이 # 80 너의 눈동자의 비친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2018. 12. 19.
지붕위의 고양이 # 79 "우리 저리로 가보자" "싫어 귀찮아" 고양이 다운 대답 왜 난 고양이스럽게 대답 하지 못하는걸까? 싫으면 싫다 이말 하는게 뭐가 그리 어렵다고 눈치를 보며 망설이는지... 2018. 12. 17.
지붕위의 고양이 # 78 너가 입은 옷과 같이 낙엽이 물들었을때 난 낭만을 느꼈고 너두 낭만을 느끼니? 라는 질문을 던졌지만 넌 그냥 너 갈길을 묵묵히 걷기만 했다. 그리고 그게 너의 낭만이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들었다. 2018. 12. 14.
지붕위의 고양이 # 77 우린 서로 갈 길은 다르겠지만 언젠간 다시 만나게 될꺼야 다른 곳을 걷는 너의 길에 행복이 사뿐이 내려 앉길 훗날 우리가 다시 만날땐 행복한 길의 추억을 이야기 했으면 해 2018. 12. 12.
지붕위의 고양이 # 76 하늘 너는 참 푸르구나 ! 2018. 12. 10.
지붕위의 고양이 # 75 여기 까지만 올라 서면 돼! 2018. 11. 30.
지붕위의 고양이 # 74 귀 한쪽은 짤렸지만 누군가에게 관심은 얻은 거겠지... 2018. 11. 28.
지붕위의 고양이 # 73 사랑한다는 건 너와 나의 거리가 존재하지 않는 것... 2018. 11. 26.
지붕위의 고양이 # 72 사랑한다는 건 내가 더 많이 주어도 행복해 지는 것... 2018. 11. 23.
지붕위의 고양이 # 71 사랑한다는 건 굳이 표현하지 않더라도... 2018. 11. 21.
지붕위의 고양이 # 70 고양이 하나 나뭇잎 하나 가을의 낭만인 건지? 그냥 쓸쓸 한건지? 2018.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