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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의 고양이 # 105 세상을 다 가져 버릴 테 닷! 냥~~ 2019. 3. 11.
지붕위의 고양이 # 104 내가 널 찾았을때 너도 날 찾았다. 서로를 찾은 우리 둘은 움직 이지 못했다. 2019. 2. 27.
지붕위의 고양이 # 103 인간들은 히말라야를 올랐다. 그리고 더 높은 곳을 오르고 싶어 한다. 너는 지붕을 올랐고 인간들은 지붕을 오르질 못했다. 그것은 너와 인간들의 무게의 차이만은 아닐 것 이다. 더 높은 곳에 올라야지만 자부심을 느끼는 인간들의 마음이 때문이지 않을까? 높은 곳만 찾는 인간들 보다 너희가 더 넓은 세상에 살고 있는것 아닐까? 2019. 2. 25.
지붕위의 고양이 # 102 잠시지만 날 바라봐 줘서 잠시지만 그 자리에 있어 줘서 고마워! 지금은 잠시란 시간이지만 너와 내가 바라보는 시간이 많아질 수록 그 시간은 길어질테니... 2019. 2. 22.
지붕위의 고양이 # 101 결심을 했으면 바로 실행하는 거야! 그래야 결과 라는게 생길테니까... 2019. 2. 20.
지붕위의 고양이 # 100 더이상 감추려 하지 말자! 이제 눈치 보지 말자! 자꾸만 숨으려 하지 말자! 조금더 당당해 지자! 너두 나두... 2019. 2. 18.
지붕위의 고양이 # 99 우리 같이 걸을까? 싫다! 너혼자 걸어라 냥~ 2019. 2. 13.
지붕위의 고양이 # 98 귀가 간지러운걸 보니 오늘 또 누가 내 얘길 하나 보네 적당이 좀 합시다 남일에 뭐 이리 관심들이 많으신지... 2019. 2. 11.
지붕위의 고양이 # 97 전망 좋고 넓은 침대에 당신도 들어 올래요? 나혼자 쓰기는 너무 넓으니까요... 2019. 2. 8.
지붕위의 고양이 # 96 가로등에 하나씩 불이 켜지자 넌 그 지붕 끝에 멈춰 섰다. 난 어둠이 내리면 가족들과 함께 마주보고 있는데 내가 보는 너는 오늘 쓸쓸해 보였다. 2019. 2. 1.
지붕위의 고양이 # 95 복잡한 세상속에 살다 보면 난 가끔 멍때리고 있는게 행복 할때가 있다. 길지 않은 그 시간에 잠시 나마 많은걸 잊을수 있기에 세상을 살아가는데 참 많이 눈치를 본다 라는 생각이 든다. 너나 나나.... 2019. 1. 30.
지붕위의 고양이 # 94 우리 언제나 함께 가자 우리 언제나 함께 살자 우리 언제나 함께... 2019.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