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히 딪은 너의 뒷 모습이
나보다 더 강한듯 보였다.
난 별거 아닌 가벼운 일에도 한숨을 쉬었지만
넌 그런 나와는 달랐다.
'cat > 지붕위의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붕위의 고양이 # 88 (0) | 2019.01.14 |
---|---|
지붕위의 고양이 # 87 (0) | 2019.01.04 |
지붕위의 고양이 # 85 (0) | 2018.12.31 |
지붕위의 고양이 # 84 (0) | 2018.12.28 |
지붕위의 고양이 # 83 (0) | 2018.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