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124 지붕위의 고양이 # 146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먼 곳에서 바라만 볼 수 있다 하더라도 너와 나는 함께 살고 있다는 걸... 2019. 9. 23. 지붕위의 고양이 # 130 움츠리지 말기 가슴 딱 펴고 당당하게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해야 하겠지만... 2019. 6. 7. 지붕위의 고양이 # 129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2019. 6. 3. 지붕위의 고양이 # 33 고궁들의 지붕위 에는 잡상이라는 장식품이 놓여 있다 하늘에 떠도는 잡귀를 물리쳐 건물을 지키는 일을 한다고 한다. 지붕위에서 나를 바라보던 늠름한 눈빛의 너가 마치 잡상 같았다. 넌 그 자리에서 그 건물을 지키고 있는 듯 했다. 2018. 8. 17. 이전 1 2 3 4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