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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지붕위의 고양이

지붕위의 고양이 # 95

by ZUSIN 2019. 1. 30.

 

복잡한 세상속에 살다 보면
난 가끔 멍때리고 있는게 행복 할때가 있다.
길지 않은 그 시간에 잠시 나마 많은걸 잊을수 있기에
세상을 살아가는데 참 많이 눈치를 본다 라는 생각이 든다.
너나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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