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1 [스위스 여행] 입에서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체르마트 (Zermatt) 내가 스위스 여행을 떠난 이유가 체르마트(Zermatt) 보기 위해서 였다. 그래서 다른 곳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체르마트에서 보냈다. 3일이란 시간을 체르마트에서 보냈지만 그 시간이 부족했다란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멋진 곳이였다. 누구나 체르마트의 풍경들을 보면 와~ 하는 감탄사가 터져나올 것이다. 그만큼 눈에 보이는 모든 것 들이 아름다운 곳이였다. 체르마트(Zermatt)로 들어가는 출발은 태쉬(Tasch)역에서 시작 된다. 태쉬역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어 이곳에 주차하고 체르마트로 들어 가는 기차를 타고 가야 한다. 체르마트로 바로 들어가는 도로는 있지만 차를 가지고 갈고 없는 이유는 청정지역인 체르마트를 공해나 매연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위해 전기차 밖에 출입이 않되기 때문이다. 체르마트에서 .. 2018.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