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용실 삥1 한명 출입만 가능! 하지만 고양이에게는 예외인 곳 1인 미용실 삥 한명 출입만 가능! 하지만 고양이에게는 예외인 곳 1인 미용실 삥 1인 미용실 삥은 의자도 머리감는 세면대도 거울도 모두 하나 였다. 오래된 미용실같은 인테리어와 고양이 스크레쳐가 있는 의자는 일부러 만들어도 만들 수 없는 듯 한 예스러움이 돋보였다. 미용실 삥의 주인장님은 워낙 많은 미용실 중에 남들과는 다른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고객 한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1인 미용실을 생각했다고 한다. 삥 이란 특이한 이름은 특별한 의미가 없이 어감이 좋아서 지은 것이라고 했다. 미용실 삥은 보라, 향숙이, 만숙이 3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하고 있었다. 1인 미용실이지만 고양이는 예외 인 듯 ~~ 미용실 뒷문 아래에 만든 구멍이 고양이들의 출입구이라고 한다. 자 이제 바깥 공기좀 느껴 .. 2015.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