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laken1 [스위스 여행] 우연히 만나게 되었던 한적하고 아름다웠던 링게른, 브리엔츠(Brienz) 호수 마을 링게른, 브리엔츠(Brienz) 호수 마을은 내 일정에 없었던 곳이 였다. 인터라켄(Interlaken)을 가기위해 열심히 운전을 하던중 멋진 호수가 보여서 급하게 차를 세우고 들렸던 곳들 이였다. 스위스는 곳곳에 정말 이쁜곳이 많았다. 그래서 중간 중간 차를 세우고 보고 가는 일이 많아 항상 목적지에는 제시간에 도착 하지 못했다. 아름다운 것 들에 취해 제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하는게 스위스의 매력 인듯 했다. 링게른 호수 마을 인터라켄(Interlaken)을 가던중 처음으로 만난 링게른 호수 마을 호수가 꽤 컸다. 그 주변으로 집들이 옹기 종기 모여 있고 뒤로는 알프스의 설산이 보였다. 시간대만 잘 맞았더라면 호수에 비친 마을 풍경의 반영 사진을 찍어도 멋있었을 텐데 좀 아쉬 웠다. 호수 근처에는.. 2018.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