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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너와의 거리 사십 일곱 발자국...

#32. 내 옆 자리가...

by ZUSIN 2015. 6. 17.

 

 

내 옆 자리가 그대 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햇살보다 따뜻함이 나 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