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쩜 외줄을 타는 것 같을지도 몰라
힘들고 어려울 지도 모르겠지만
건너고 나면 스릴도 있었다 할꺼구 재미도 있었다고 할꺼야
그리고 우리가 건너 온 외줄을 보며 뿌듯한 마음도 들겠지?
그러니 미리 걱정하지 말고 우리 힘차게 건너 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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