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t/지붕위의 고양이

지붕위의 고양이 # 114

by ZUSIN 2019. 4. 8.

지금 내 앞에 길이 하나밖에 보이지 않더라도
그 길을 걷다 보면 또 다른 길이 나올 테니 걱정하지 마
지금 내 앞의 세상이 컴컴하고 한숨 뿐이라도
묵묵히 지나 친다면 다 괜찮아질 거야.
모든 것 은 지나가기 마련이니까...

'cat > 지붕위의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붕위의 고양이 # 116  (0) 2019.04.12
지붕위의 고양이 # 115  (0) 2019.04.10
지붕위의 고양이 # 113  (0) 2019.03.29
지붕위의 고양이 # 112  (0) 2019.03.27
지붕위의 고양이 # 111  (0)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