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거기에도 있었고
여기에도 있었다.
나와 인사를 하려는 듯이 자주 마주쳤다.
하지만 좁혀지지 않는 거리는 여전했다...
'cat > 지붕위의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붕위의 고양이 # 144 (0) | 2019.08.29 |
---|---|
지붕위의 고양이 # 143 (0) | 2019.08.26 |
지붕위의 고양이 # 141 (0) | 2019.08.12 |
지붕위의 고양이 # 140 (0) | 2019.08.02 |
지붕위의 고양이 # 139 (0) | 2019.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