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6 지붕위의 고양이 # 134 그렇게 보지 않으려 노력하건만 자꾸 너의 뒷모습이 아련하고 쓸쓸해 보이는 건 나의 고정관념 때문이겠지... 2019. 6. 27. 지붕위의 고양이 # 133 우리의 눈맞춤이 조금 더 오래갔으면 한다... 2019. 6. 24. 지붕위의 고양이 # 132 좋은 날에 따스한 너를 만나다... 2019. 6. 20. 지붕위의 고양이 # 131 자~ 오늘도 힘차게 시작 해 보자... 2019. 6.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