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431 지붕위의 고양이 # 68 투명함에 비친 너는 순수해 보였다. 그걸 지켜보는 나는 어릴적 마음처럼 순수해 졌다. 그 순수함이 만난 오늘은 너 와 내가 같은 맘이 였기를.. 그 맘이 더 길어 질수 있기를... 그리고 나 역시 투명함에 비친 모습이 너에게 순수해 보이기를... 2018. 11. 7. 지붕위의 고양이 # 67 둘... 함께 하다. 2018. 11. 5. 지붕위의 고양이 # 66 지붕에서 내려와 두발이 땅에 닿는 순간 모험이 시작 될꺼야... 2018. 11. 2. 지붕위의 고양이 # 65 널 바라보는 눈... 날 바라보는 눈... 2018. 10. 31.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