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여행1 [라오스 여행 ] 한적하고 소박한 사람들이 반겨주었던 방비엥(Vang Vieng) 한적하고 소박한 사람들이 있던 방비엥 (Vang Vieng) 비엔티엔(Vientiane)에서 하루 숙박을 하고 아침에 방비엥(Vang Vieng)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비엔티엔에서 방비엔까지는 4시간정도가 소요되는데 라오스의 길은 비포장도로가 많아 많은 비로인해 도로가 토사물에 막히는 경우들도 있어 더 오랜 시간이 걸릴수 있다. 도로가 토사물로 유실되면 포크레인이 와서 토사물을 치울때까지는 기다려야 하고 사람들이 직접 삽으로 차가 지날 공간만 치우기도 한다. 버스는 중간에 휴게소에 내려 주었다. 내가 들린 휴게소는 조그만한곳이였고 식사와 음료, 맥주, 라면, 과자등을 팔고 있었고 화장실을 이용할수 있었다. 난 콜라하나와 과자 한봉지만 사고 휴게소 이용을 끝~~ 드디어 방비엥에 도착 했다. 방비엥(Van.. 2018.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