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레이더 촬영지1 [캄보디아 여행] 캄보디아의 심장 같은 곳 앙코르와트(Angkor Wat) 와 앙코르톰(Angkor Thom) 캄보디아(Cambodia) 여행은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이였다. 캄보디아는 한국어를 할줄아는 현지 가이드들이 많았기 때문에 부모님이 더운날씨에 지치실까봐 한국에서 미리 차량과 가이드를 예약하고 갔다. 가이드는 좋다고 추천을 많이 받았던 빤냐라는 가이드를 선택했고 차량은 넓게 타고 다니려고 벤을 빌렸다. 가이드 비용은 하루에 50달러 였고 벤 비용은 35달러 였다. 오전에 앙코르톰(Angkor Thom) - 바이욘 사원(Bayon) - 타프롬 사원(Ta Prohm)을 보고 오후에는 앙코르와트(앙코르왓)을 보는 일정으로 잡았다. 앙코르와트(앙코르왓)는 오전에는 역광이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오후에 앙코르와트 일정으로 계획한다. 부모님 때문에 빤냐에게 많이 않봐도 되니까 천천히 쉬엄쉬엄 가이드를 해달라고 했고 빤.. 2018.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