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ey cat331 #56. 처음 시작했던 발걸음과 같은 맘이길... 돌아가는 너의 발걸음은 처음 시작했던 발걸음과 같은 맘이길... 2017. 1. 29. 나는 길고양이다 # 18 너가 도깨비를 봤다면 이 대사를 말해주고 싶다.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2017. 1. 28. 나는 길고양이다 # 17 그 후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아 답니다... 2017. 1. 27. 나는 길고양이다 # 16 배려는 항상 기분 좋게 만드는 것... 2017. 1. 26.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