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 photo198 나는 길고양이다 # 54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만큼 따스한 배려 오늘도 감사 합니다... 2017. 3. 29. 나는 길고양이다 # 53 너가 걷는 길이 동화처럼 해피앤딩 이였음 한다... 2017. 3. 28. #63. 똑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지만... 너가 보는 하늘 내가 보는 하늘 모두가 똑 같은데 똑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지만 우리 참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듯해... 2017. 3. 26. 나는 길고양이다 # 52 인생은 낚시와 같다던데... 널 뭘 기다리며 바라고 있는지?... 2017. 3. 24.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