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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의 고양이 # 141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 더운 날은 너나 나나 그늘 속에 있구나... 2019. 8. 12.
지붕위의 고양이 # 140 엄마의 헌신과 양보와 포기의 감사함을 느끼지 못했고 그게 엄마의 책임감이라고 생각했었다. 세월이 많이 흐르고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었을 때 주름진 엄마의 얼굴을 보니 눈물이 났다. 엄마는 늘 그 자리에 있었고 그 익숙함에 감사란 마음을 너무 늦게 깨달은 것 같다. 나의 엄마여서 감사합니다. 나의 엄마여서 사랑합니다. 2019. 8. 2.
지붕위의 고양이 # 139 우리가 휴가를 보내는 법 그들이 휴가를 보내는 법 별로 다른 것이 없구나... 2019. 7. 29.
지붕위의 고양이 # 138 너는 오늘 하루를 잘 지냈을까? 잘 버텼을까? 2019. 7. 18.
지붕위의 고양이 # 137 널 마주치는 순간 밀림의 왕 레오란 만화가 떠 올랐다. 레오처럼 용기 있고 당당하고 멋지게 자라주길... 2019. 7. 15.
지붕위의 고양이 # 136 우리 모두에게 지금 필요한 건 잠시 쉼.... 2019. 7. 4.
지붕위의 고양이 # 135 파란 하늘 속에서 너를 만나다... 2019. 7. 1.
지붕위의 고양이 # 134 그렇게 보지 않으려 노력하건만 자꾸 너의 뒷모습이 아련하고 쓸쓸해 보이는 건 나의 고정관념 때문이겠지... 2019. 6. 27.
지붕위의 고양이 # 133 우리의 눈맞춤이 조금 더 오래갔으면 한다... 2019. 6. 24.
지붕위의 고양이 # 132 좋은 날에 따스한 너를 만나다... 2019. 6. 20.
지붕위의 고양이 # 131 자~ 오늘도 힘차게 시작 해 보자... 2019. 6. 17.
지붕위의 고양이 # 130 움츠리지 말기 가슴 딱 펴고 당당하게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해야 하겠지만... 2019.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