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431 지붕위의 고양이 # 120 나한테는 없는 여유가 너한테는 많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더 많이 행복했으면 해 2019. 4. 29. 지붕위의 고양이 # 119 아무 걱정하지 마! 무엇도 두려워하지 마! 너의 옆에는 내가 항상 있을 테니... 그렇게 엄마가 되어 간다. 2019. 4. 19. 지붕위의 고양이 # 118 난 겁나서 못하는 것 들을 너는 아무렇지 않게 한다. 항상 내가 너보다 나을 거라는 생각이 착각이라는 걸 깨우쳐주는 너... 2019. 4. 17. 지붕위의 고양이 # 117 쓸쓸해 보이지만 쓸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외롭게 보이지만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널 보는 내 감정이 다 틀렸으면 좋겠다. 2019. 4. 1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