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431 지붕위의 고양이 # 116 벚꽃이 다 떨어 지더라도 나를 기억해 줄래요?... 2019. 4. 12. 지붕위의 고양이 # 115 꽃이 피고 나니 온 세상이 수채화 같아졌다. 수채화 속의 네가 더욱 눈부셔졌음 한다... 2019. 4. 10. 지붕위의 고양이 # 114 지금 내 앞에 길이 하나밖에 보이지 않더라도 그 길을 걷다 보면 또 다른 길이 나올 테니 걱정하지 마 지금 내 앞의 세상이 컴컴하고 한숨 뿐이라도 묵묵히 지나 친다면 다 괜찮아질 거야. 모든 것 은 지나가기 마련이니까... 2019. 4. 8. 지붕위의 고양이 # 113 나보다 조금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뿐 ♪ ~~ 2019. 3. 29.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