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84 지붕위의 고양이 # 161 너는 항상 그 자리에 있었다 다만 무심했던 내가 몰랐을 뿐... 2020. 2. 10. 지붕위의 고양이 # 160 바라는 희망이 아무리 멀리 있다 하더라도 한 발씩 한 발씩 다가서다 보면 언제 가는 반드시 이룰 수 있기에... 2020. 2. 3. 지붕위의 고양이 # 159 생각해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 그 많은 일들 속에서 꿋꿋이 버텼고 살아왔어 그 삶의 경험들은 너에게는 생존이었고 절실함 이였겠지... 2020. 1. 28. 지붕위의 고양이 # 158 세상 참 넓구나! 너의 세상도 넓었으면 좋겠어... 2020. 1. 20. 이전 1 2 3 4 5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