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84 지붕위의 고양이 # 149 쌀쌀한 가을에 쓸쓸한 너를 만나다... 2019. 10. 28. 지붕위의 고양이 # 148 네가 나에게는 꽃 같아서 오늘도 널 보며 기분이 좋아진다... 2019. 10. 14. 지붕위의 고양이 # 147 높은 곳의 너와 낮은 곳의 나 아직은 그 중간점을 찾지 못한 우리... 2019. 10. 7. 지붕위의 고양이 # 146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먼 곳에서 바라만 볼 수 있다 하더라도 너와 나는 함께 살고 있다는 걸... 2019. 9. 23. 이전 1 2 3 4 5 6 7 8 ··· 46 다음